- 장애인 주거결정권 보장 -

전주시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시설에 거주중인 장애인들의 사회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설 거주 장애인이 지역사회로 편입될 때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대 가능한 운영 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복지부는 올해부터 3년간 전주시를 비롯해 공모에 선정된 전국 14개 도시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안전한 도전을 넘어, 용기있는 도전으로’라는 비전과 상상·용기·연대의 3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탈시설 장애인의 자립정착을 위한 환경 조성 ▲전주형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 전달체계 구축 등 4가지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3가지 세부과제와 20개 실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보다 적극적인 장애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8월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했으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신설 약 7개월에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2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등 2개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전주시는 사람우선, 인간중심의 행정으로 장애인복지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통하여 장애인의 삶을 바꾸는 첫 번째 도시 전주시로 발돋음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