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머리맡에 두고 자면 건강을 해친다

핸드폰 두면 안 되는 곳은 어디인가

작성일 : 2026-01-17 06:59 수정일 : 2026-01-17 14:26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이제는 핸드폰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하루 종일 핸드폰 없이 지낼 수 있느냐고 물으면 몇 사람이나 그렇다고 대답할까?

오히려 핸드폰 중독시대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

그만큼 핸드폰은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

그러다 보니 핸드폰을 하루종일 몸에 붙이고 다니게 되었고 잠을 잘 때도 몸 가까이 놓고 자게 되었다.

 

  핸드폰은 편리한 기기지만 전자파를 발산하는 기기다.

 

 

핸드폰은 전자기기다.

전자파를 그렇게 몸 가까이 계속 접촉하고 있어도 과연 괜찮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안 된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전자파의 위험성은 생각보다 심각해서 근래 각종 암 환자가 늘어나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전자파가 암의 원인이 된다고 공식 인정했다.

휴대전화의 전자파는 자동차의 배기가스와 비슷한 수준의 위험인자라고 한다.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가급적이면 몸에 가까이 두지 않는 게 좋다.

 

핸드폰을 몸 가까이 소지하면 건강에 해롭다

 

 

핸드폰을 몸 가까이 소지했을 때에 따른 건강 피해

 

1. 핸드폰을 바지 뒤 주머니에 넣고 다닐 경우

핸드폰을 바지 뒤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전자파가 다리와 위에 작용하여 건강에 해롭다. 물론 핸드폰도 고장이 나기 쉽다.

 

2. 바지 앞 주머니

바지 앞 주머니에 넣고 다닐 경우 젊은 남성은 정자 활동에 장애를 받는다.

그리고 골반 관절에 좋지 않다.

 

3. 남자 와이셔츠 주머니

와이셔츠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고 다니면 심장과 아주 가까워서 심장병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

 

4. 양복 안 주머니

양복 안 주머니는 심장과 가까워서 심장병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을 증가 시킨다.

 

5. 브래지어 속

여성의 경우 브레이지어 속에 넣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킨다.

 

6. 목에 걸고 다닐 때

핸드폰을 끈에 매달아 목에 걸고 다닐 때는 핸드폰이 심장이나 위 가까이 놓이게 되어 건강에 해를 끼친다.

 

7. 뺨이나 귀에 대고 통화하기

피부에 가까이 대고 오래 통화를 하면 핸드폰에 붙어 있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의 나쁜 미생물에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피부병, 뇌종양이 발생할 수 있다.

 

8. 베개 아래 놓을 때

핸드폰을 베게 아래 등 가까이 놓고 있으면 어지럼증, 두통, 불면증 등 대사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며 특히 뇌종양 발생은 3배로 증가한다고 한다.

 

9. 유모차에 싣고 다니기

아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에 핸드폰을 싣고 다니면 아이에서 해를 끼친다.

 

  잠잘 때는 핸드폰을 놓는 위치에 따라 건강 피해가 달라진다. 

 

 

배터리 충전할 때

핸드폰은 보통 밤에 충전한다. 밤새 충전 시 잠자리에 가까우면 건강에 해롭고, 필요 없이 오래 충전하면 휴대폰 수명도 단축된다.

 

 

핸드폰 안전하게 소지하기

 

몸에 해롭지 않게 핸드폰을 안전하게 가지고 다니려면 여자는 핸드백 속에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남자는 벨트에 차는 휴대폰 주머니가 좋고 양복 겉주머니가 안전하다.

충전기는 몸 가까이 두지 말고 떨어진 곳에 두어야 하며, 베게 옆에 휴대폰을 두고 잠을 자면 안 된다.

 

핸드폰은 전자기기다.

전자기기는 전자파를 발산한다.

전자파를 하루종일 쏘인다고 생각해 보면 건강에 해로울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나도 모르는 사이 눈에 보이지 않는 사이, 핸드폰은 우리의 건강을 침식하고 있다. 

핸드폰 소지법을 잘 알아 건강을 지키도록 하자.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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