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 일상의 활력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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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보호자들을 위해 가정 방문 교육을 진행한다. |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센터를 방문할 수 없는 치매 환자 보호자들을 위해 가정 방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의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정보제공 및 돌봄 기술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던 과정을 지난 16일부터 주 2회 1:1 가정 방문 교육으로 변경해 실시하고 있다.
방문교육 시 가족들의 환자 돌봄에 따른 고충 상담과 이후 보호자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궁금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유선상 안내가 어려운 부분은 다음 가정 방문 시 상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곁에서 간호하는 보호자들도 정신적·체력적 소모가 크다"라며 “헤아림 가족 교실을 통해 보호자들이 돌봄 부담을 덜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해소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약제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 관련 상담 또는 지원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방문하거나 치매안심센터(063-859-4085~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