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리·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 배치… 25개 전문 기구 활용한 체계적 훈련 실시 -

김제시가 지역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장애인 재활센터’가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제시보건소에 따르면 장애인 재활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 동안 총 3,882명에게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지원했다.
센터는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등 숙련된 전문 인력을 배치해 개인별 맞춤 재활 운동을 돕고 있다. 특히 슬링, 레그프레스, 하네스 트레드밀 등 24종 25개의 전문 운동기구와 작업치료 도구를 완비해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신체적 제약으로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가정에서 센터까지 차량으로 이송을 돕는 ‘원스톱 장애인 재활 이동지원’을 병행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거동이 불편한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가정 방문 재활 사업을 실시해 1:1 운동 지도, 행태 개선, 심리 지원 등 포괄적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활센터를 거점으로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활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김제시보건소 장애인재활센터(063-540-3108)로 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