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어려운 직장인·중장년층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 운영 -

순창군이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들을 위해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며 지역 사회 건강 증진에 나선다.
흡연은 폐암 사망의 71%, 만성 호흡기 질환의 42%를 차지하는 주요 원인이다. 이에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와의 ▲1:1 맞춤 상담을 비롯해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 지원 ▲금연 성공 단계별 맞춤형 추적 관리 등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연 지속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장년층과 업무 특성상 보건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금연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의료원은 지속적인 금연 교육과 캠페인, 금연 구역 지도 점검 등 환경 조성 사업도 병행해 지역 전반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흡연은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금연을 결심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금연클리닉을 이용해 건강한 삶을 실천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금연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순창군보건의료원 3층 금연클리닉(063-650-523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