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여행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듣고, 보고, 그리는 여행자도서관' 주제로 운영 -

작성일 : 2022-03-31 15:55 수정일 : 2022-03-31 16:4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이 시민과 여행자에게 휴식형 독서공간을 제공하고 전주를 알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우선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지역청년예술가인 니나킴 일러스트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디지털 드로잉 교육은 아이패드를 활용해 ‘책과 도서관 이야기’, ‘나의 여행이야기’를 주제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완성된 작품을 추후 엽서 등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체험상품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니나킴 작가로부터 디지털 드로잉 기초 과정으로 애플리케이션 ‘프로크리에이터’ 사용 방법을 배우며 자기의 캐릭터 만들기, 도서관과 여행사진을 배경으로 그림 그리기 등 도서관과 여행을 주제로 나만의 작품을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향후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듣고, 보고, 그리는 여행자도서관’을 주제로 ▲듣다-‘지금 바로 세계여행’ 여행작가 초청 강좌(3~12월) ▲보다-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여행 사진 촬영 교육(5~6월) ▲그리다-하반기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9~11월) 등 다채로운 여행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만의 차별화된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전주시민뿐만 아니라 전주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전주를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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