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영양 점검 연계… 2월부터 3개월간 체계적 운영 -

완주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하며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완주군보건소는 주민들의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높이기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운영되는 운동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개인 영양 상태 점검과 올바른 식품 선택 안내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과정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보건소 운동지도 인력과 전문 강사가 참여해 3개월 동안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을 제공하고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돕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의 체력 저하와 근 감소 예방을 목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운동 시작 전과 후에 체성분 측정(체지방·근육량 등) 및 영양 평가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를 직접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유미숙 완주군 보건소장은 “운동은 가장 효과적인 건강 투자로 꾸준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운동을 시작하고, 올바른 식생활까지 함께 실천해 건강한 생활을 건강한 생활을 습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완주군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063-290-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