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장애인 어울림센터 개관... 통합서비스 제공

- 지난 1일 장애인 단체들의 입주 공간 어울림센터 개관식 진행 -

작성일 : 2022-04-04 13:44 수정일 : 2022-04-04 14:3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지난 1일 장애인 단체들의 입주 공간인 '어울림센터'가 개관식을 진행했다.
 

지난 1일 진행된 남원시 장애인 어울림센터 개관식


어울림센터는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관련 단체들을 한곳으로 통합한 장애인 단체들의 입주 공간이다.

국비 5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9천7백만 원을 투입, 구 향교동 행정복지센터를 지상 3층 연면적 1,090㎡ 규모로 리모델링 및 증축한 시설로, 장애인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갖추기 위해 1층에서 2층은 단체별 사무실과 교육장, 3층은 다목적 강당 등으로 조성됐다.

이에 남원시는 최근 센터를 장애인 단체에 제공하여 3월 초 입주를 마치고 4월 1일 남원시장을 비롯해 입주단체, 이용 장애인, 지역 주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

본 센터에 입주한 장애인 단체는 지체, 시각, 지적, 척수, 시각, 농아협회, 신장, 장애인부모회 등 8개 단체로 앞으로 이들 단체는 이곳에서 각종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로써 관내 장애인들의 정보교류, 사회참여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울림센터 개관에 따라 앞으로 장애인 단체에 다양한 통합 서비스가 제공되는 만큼 행정의 효율성과 지역 내 장애인 복지서비스가 더욱 확장될 것”이라며 “우리 시는 이를 토대로 향후 장애인 단체 및 시설 등 지원을 강화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잘 사는 시책을 펴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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