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주의 당부... 대대적 홍보 나서

- 확정되지 않은 시공사 및 분양가에 현혹되지 않아야 -

작성일 : 2022-04-05 11:21 수정일 : 2022-04-05 12:1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익산시가 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한 가입 주의를 당부하며 주의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이 최근 성행하고 있다며 곧바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계약을 하는 것처럼 오인하게 하거나 마치 시공사가 정해진 것처럼 홍보해 혼란을 불러오고 있다며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국적인 지역주택조합의 주요 피해 사례로는 ▲과장·허위 광고로 인한 오인 ▲낮은 성공 확률 및 사업 장기화에 따른 추가 분담금 증가 ▲가입자에 불리한 계약서로 인한 탈퇴·환급의 어려움 ▲관련 자료 불투명 및 공개 불이행 ▲어려운 해산 절차 및 해산에 따른 투자 비용 회수 어려움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가입 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 등을 충분히 감안해야 하며, 과장 광고 등에 현혹되지 말고 신중을 기하기 바란다"라며, “세부 사항은 익산시 주택과(859-5965)로 언제든 문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피해 상담센터를 운영해 모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150여 명의 피해 의심 사례를 접수해 경찰서에 수사 의뢰하였으며, 또 다른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주택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홍보관 입구에 피해방지 현수막을 게첨해 시민 피해방지에 나서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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