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26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239명 모집

- 아동 심리지원·노인 안마 등 12개 사업…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접수 -

작성일 : 2026-01-27 10:30 수정일 : 2026-01-27 11:2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시민이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복지 체감을 한층 높여나간다.

익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등 총 12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239명 규모다.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이용자가 바우처 카드를 활용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및 정서발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청소년 재활승마, 노인 맞춤형 운동, 시각장애인 안마이용권, 정신 건강 케어, 전북청년 농촌치유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관내 50여 개 등록 제공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금액(월 12~24만 원)의 최대 90%를 정부 바우처로 지원받게 된다.

각 사업별로 연령 및 기준 중위소득 등 신청 요건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과 사회적 약자 돌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익산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복지바우처 #맞춤형복지 #심리지원 #헬스케어뉴스

복지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