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앱과 밴드 활용한 24주 맞춤형 서비스… 전문 인력 상시 모니터링 -

진안군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군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보건 행정을 펼친다.
진안군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 양계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진안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주요 운영 특징 및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4명의 전문 인력이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담을 제공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활동량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밴드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모바일 앱을 통해 식단 관리, 운동량 기록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 미션을 수행한다. ▲총 3회의 보건소 방문 검진을 통해 혈압, 혈당 등 신체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아울러 ▲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24주 과정을 성실히 이행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성공 물품)를 제공한다.
대상은 20~50대 진안군민 및 관내 직장인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단, 이미 관련 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유질환자나 전년도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진안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063-430-8545)으로 전화하거나 보건소 1층 모바일 헬스케어실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진안군 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개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키워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효율적인 사업”이라며 “건강한 변화를 원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