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광한루원 입장료 지역화폐로 일부 환급

- 입장료 3000원 결재시 1000원 남원사랑상품권으로환급 -

작성일 : 2022-04-08 14:15 수정일 : 2022-04-08 15:0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오는 11일(월)부터 광한루원 입장료의 일부를 지역화폐인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기로 했다.
 

남원시가 광한루원 입장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준다.


환급대상은 성인 유료입장객으로 입장료 3,000원을 실제 결제한 경우 1,000원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받는다.

환급받은 남원사랑상품권은 남원지역 내 음식점, 상가, 숙박시설 등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3,680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남원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올해 우선 남원의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에 대하여 입장료 환급사업을 시범 운영해 보고, 세수 감소,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용 대상 관광지 및 금액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원시를 찾는 외부관광객들에게 지역화폐로 입장료를 환급해 줘 관광객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2021년 광한루원 유료입장객은 304,338명으로 2020년 256,542명보다 19% 증가했으며, 최근 요천 벚꽃 만개로 평일기준 일일 3천여 명, 주말 기준 1만여 명이 광한루원을 찾을 만큼 전국적인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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