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박차… 보건기관 현대화 추진

- 노후 보건지소 개보수 및 의료장비·차량 교체로 공공보건 서비스 질 향상 -

작성일 : 2026-01-28 09:27 수정일 : 2026-01-28 10:1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농어촌 지역의 의료 거점인 보건기관의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첨단 장비를 확충하여 군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

완주군은 노후화된 보건기관의 시설을 개보수하고 의료장비와 차량을 교체하는 ‘2026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해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현대화된 장비를 도입해 진료의 효율성과 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신속한 보건 행정을 펼칠 계획이며, 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산보건지소와 운주 산북보건 진료소의 노후 시설을 전면 개보수한다. ▲구이보건지소 등 주요 보건기관의 낡은 의료장비를 최신형으로 교체한다. ▲신속한 현장 대응과 기동력 확보를 위해 노후된 업무용 차량을 교체한다. ▲정확하고 신속한 검진이 가능하도록 보건지소별 진료 환경을 현대화한다.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정비한다. ▲체계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관내 보건기관의 노후도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공공보건기관의 시설과 장비를 개선하는 것은 보건 행정의 기본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매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프라 구축에 힘쓰며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완주군 #완주군보건소 #의료서비스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보건진료소 #헬스케어뉴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