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국가공인 전문약사 5명 추가 배출… 맞춤형 약료 역량 강화

- 제3회 자격시험서 노인·심혈관·소아 등 5명 합격… 총 17명 전문 인력 확보 -

작성일 : 2026-01-29 16:45 수정일 : 2026-01-29 17:32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국가공인 전문약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약물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의료 전문성을 공고히 한다.

전북대학교병원은 ‘2025년도 제3회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통해 5명의 전문약사를 추가 배출했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국가공인 전문약사 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약사회가 주관하며, 특정 질환 및 환자군에 대해 심화된 약물요법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검증한다. 전문약사들이 수행하는 주요 역할과 전문 분야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약사회가 매년 주관하는 시험으로 ▲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정맥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중 해당 분야 전문 약물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자질과 능력을 갖춘 약사에게 전문약사 자격을 수여한다.

이번 시험에서는 특히 이지희 약사와 최은정 약사가 각각 3개 분야, 임호영 약사가 2개 분야의 자격을 취득하며 다분야 전문성을 입증했다. 전북대병원은 현재 총 8개 분야의 전문약사 수련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환자 맞춤형 약물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전문약사 배출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환자 안전과 필수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준호 기자 hc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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