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까지 총 20억여 원 들여 전주역세권 보행친화도로 조성사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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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역 앞 첫마중길 주변 도로가 ‘걷고 싶은 도로’로 변신한다. |
전주역 앞 첫마중길을 가로지르는 우아로가 걷고 싶은 도로로 바뀐다.
전주시는 총사업비 20억여 원을 투입해 우아동 우아로(구 한양주유소~동신초교)와 도당산로 0.4㎞ 구간을 대상으로 전주역세권 보행친화도로 조성사업을 오는 8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전주의 관문인 첫마중길을 가로지르는 양측 차로를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적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현재 수목의 고사 및 간판 가림, 보도블록 들뜸 현상 등으로 보행자뿐만 아니라 인근 상인들까지 불편을 겪고 있는 우아로~도당산로 일부 구간이다.
시는 가로수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무질서하게 뒤엉켜 있어 도시미관을 저해시키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전선들을 정비하는 지중화 사업도 전개해 산뜻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주의 관문인 첫마중길과 연계되는 보행친화도로 조성을 통해 관광객 및 보행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제공하자 한다"라며 “공사기간 중 통행 불편이 예상되지만 보다 나은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