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전문 요양병원과 협력체계 구축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주보훈요양원 개원준비단(단장 박진기)과 전주시노인복지병원(법인이사 정숙희)이 지난 13일 ‘국가유공자를 위한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노인복지병원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있는 노인전문요양병원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내유일 치매 거점병원이다.
이에 전주보훈요양원은 입소자의 70% 이상이 치매 대상자인 만큼, 치매 전문 요양병원인 전주시노인복지병원과의 협약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네트워트 강화 ▲의료정보 제공 ▲의료진 방문 진료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진기 개원준비단장은 “치매 대상자의 입소자 비율이 큰 전주보훈요양원이 치매 전문 요양병원과의 협력으로 입소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의료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가유공자 서비스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북 최초의 보훈요양원인 전주보훈요양원은 4월 말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일대에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장기요양 200명, 주간보호 25명 규모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