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월 2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보육시설 모집 -

익산시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다채로운 건강 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익산시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아동·청소년 건강지킴이 교실'에 참여할 보육 시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화·금요일 중 신청한 날 오전에 운영된다. 신체활동‧영양‧구강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비롯해 ▲비만 예방을 위한 비만조끼 ▲음주의 위해성을 배우는 음주고글 ▲소화과정을 배우는 소화기관 터널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기에 정립된 건강 습관이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기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단계인 만큼, 올바른 생활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