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 연계 전문 인력 1:1 케어 통해 만성질환 예방 및 생활 습관 개선

익산시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스마트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앞장선다.
익산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돕기 위해 2월 2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참여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ICT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하고,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익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참여 대상은 1962년생부터 2007년생 사이의 시민 중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사람이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은 20명씩 총 3기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전화 상담 후 보건소를 방문해 기초검진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참여자보다는 신규 참여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앱과 실시간 연동되는 스마트 활동량계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동 및 영양 상담 등 전문적인 1:1 건강 관리 지도가 이루어진다.
시는 이번 모바일 헬스케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현대인들이 장소 제약 없이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