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틀니·임플란트·지대치 보철비용 지원… 경제적 부담 경감 및 노후 삶의 질 향상 -

군산시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곤란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 기능을 회복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실질적인 의료 지원 사업에 나선다.
군산시보건소는 오는 2월 6일까지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군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지원되는 세부 항목과 절차는 다음과 같다. ▲노인 틀니: 완전 및 부분틀니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 평생 1회 지원(상·하악 별도 지원 가능) ▲임플란트: 1인 평생 2대 지원(완전 무치악 제외, 틀니와 중복 지원 불가) ▲지대치 보철: 악당 최대 2개(2악당 최대 4개)까지 최대 150만 원 지원
▲신청 방법: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보건소 전화(063-454-5846~8) 신청 ▲선정 절차: 신청 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내원 검진 및 상담을 통해 최종 선정 ▲시술 장소: 3월부터 희망하는 관내 치과의원에서 시술 진행 등이다.
시술 비용은 투명한 집행을 위해 대상자가 아닌 치료기관으로 시술비용을 직접 지급할 방침이다.
시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노인의치 담당자(063-454-5846)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치 지원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어르신들의 식생활과 전반적인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강 치료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