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산동 올리브약국 지정… 매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상시 운영 -

익산시가 늦은 밤이나 공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심야 약료 서비스를 강화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는 야간 및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산동 소재 ‘올리브약국’을 공공야간·심야약국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보건소에 따르면 공공야간·심야약국의 주요 운영 내용과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지정된 올리브약국은 익산시 서동로 112(동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3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되며 명절을 포함한 365일 연중무휴로 문을 연다. 시민들은 늦은 밤 시간대에도 전문 약사의 상담을 통해 필요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오남용 없는 안전한 복약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야간 시간대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위치 및 운영 시간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야 약국 운영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24시간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접근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