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6개월 아동 가정에 이유식 및 유아 반찬 직접 배달 -

전주시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부터 ‘2026년도 우리아이 한끼든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복지환경국(국장 김현옥)은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 중 8~36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이유식과 유아 반찬을 배달 지원하여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을 3일부터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전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대상 가정에 고품질의 식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주시 드림스타트에 따르면, 지원 대상 가정에는 지역 업체인 ‘아기수라상’과 ‘삼남매아기반찬’과의 협약을 통해 이유식 또는 유아 반찬이 직접 배송된다. 시는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보호자를 대상으로 발달 단계별 올바른 식이 요법과 영양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며, 아동들의 성장 상태를 꾸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하여 통합적인 사례 관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