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성공 추진 위해 15명 규모 협의체 본격 가동 -

진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진안군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지난 1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보건 의료, 건강관리, 주거 지원 등 통합 서비스 연계 체계를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위원이 참여하며, 실행계획 수립과 평가 및 기관 간 협력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진안군에 따르면, 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안심주거 환경개선, 영양식사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3개 영역 8개 지역 특화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진안군 의료원 및 김홍기 가정의학과 의원과의 협약식도 함께 진행되어,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의료·요양 통합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의 누수 없는 발굴과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대군민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위원님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TF팀 중심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라며 “통합돌봄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