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한 금연지도원 8명 위촉

- 금연구역 점검·흡연 행위 계도 등 현장 중심 금연 환경 조성 활동 본격화 -

작성일 : 2026-02-05 09:29 수정일 : 2026-02-05 10:1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소에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열고, 금연구역 점검과 간접흡연 예방 활동을 수행할 금연지도원 8명에게 위촉장과 지도원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주·야간으로 나뉘어 공공시설 및 공중이용시설의 금연구역 표시 상태를 점검하고 흡연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익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시는 금연지도원 운영을 통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는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와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한 ‘금연클리닉’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개인별 흡연 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최대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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