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에 비타민 주사보다 더 좋은 아침 과일 습관

배출 주기에 무엇을 먹느냐가 만성 피로와 간 건강을 좌우

작성일 : 2022-04-19 15:29 수정일 : 2022-04-19 16:06 작성자 : 이상희 기자

우리 몸의 중요한 장기를 꼽는다면 생명과 직결되는 뇌와 심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뇌와 심장은 이 장기들이 만든 영양소를 공급 받았을 때 건강할 수 있는데 바로 위장과 간이다.

 

요즘 만성피로가 없는 사람 거의 없는 것 같다. 음식을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위장과 간이 지치게 된다. 위장과 간이 건강해야 만성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만성피로의 주범이 되는 잘못된 식습관이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위장과 간을 해치는 주범은 가공 식품이다.

음식을 먹을 때 독을 일부러 먹지는 않지만 평상시 우리는 나도 모르게 독을 먹고 있다. 편의점 음식이나 마트에서 사 먹는 인스턴트 음식은 대부분 30~40종의 첨가물이 들어 있다. 이런 첨가물들은 모두 간이 해독을 해야 하는 독소가 된다. 매일 무심코 인스턴트 식품을  먹으면 연간 약 330종의 식품 첨가물을 먹게 된다.

20세~80세까지 가공 식품 위주의 식품을 먹는다면 평생 동안 약 300kg의 첨가물을 먹게 된다고 한다. 가공 식품과 산화 된 기름으로 튀긴 음식은 내 몸의 독소가 되어 간과 위장을 상하게 하여 만성 피로의 주범이 된다.

 

두 번째 지나친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위장과 간을 지치게 한다.

고기가 완전히 소화되지 않으면 체내에서 변질되고 부패되어 독소를 발생 시킨다. 먹고 남은 음식을 실온에 방치해 두면 상하고 변질되어 냄새가 나는 이치와 같다. 고기를 많이 먹은 다음 날 변 상태가 평소와 다르게 냄새가 심한 것은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동물성 식품을 과다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 번째 장기간의 약 복용이 위장과 간을 해친다.

캐나다의 보르도대학과 몬트리올 대학의 공동 연구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898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특정 수면제를 3개월 이상 복용했을 때 알츠하이머 발병율이 32% 증가했고, 6개월을 장기 복용한 경우 8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대 독소를 해독하느라 지친 위장과 간의 피로를 없애주는 비법이 있다

미국 자연위생학(Natural인체에는-Hygiene,올바른 음식 섭취를 통해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여 비만과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에 따르면 인체에는 세 가지 리듬이 있다고 한다.

 

새벽 4시~오전 12시는 몸 속의 노폐물을 내보내는 시간으로 배출 주기다

오전12시~저녁 8시는 음식물을 먹고 소화시키는 시간으로 섭취 주기다.

20시~새벽 4시는 영양소를 흡수하고 사용하는 시간으로 동화 주기라고 한다.

위 세 가지 리듬에 맞는 식사법이 매우 중요한데 특히 배출 주기에 무엇을 먹느냐가 만성피로와 간의 건강을 좌우 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배출 주기에 물과 같이 수분이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일은 90%이상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식이섬유, 효소,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하고 간 건강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 많아 만성 피로에 좋은 식품이다.

 

제철 과일 중 수분이 많은 과일 500g(포도 2송이, 사과 중간 크기 2개정도)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사과 500g의당분은 50g정도로 밥 한 공기 먹는 것보다 당분 섭취량이 오히려 더 적다.

 

그러나 식후에 과일을 먹게 되면 과일 속 당분과 식사로 섭취한 당분이 합해서 당 섭취량이 크게 늘고 식사 중 섭취한 섬유질 등이 과일의 당분과 만나서 변질되어 가스가 차거나 지방간이 생기게 되므로 식후에 과일 습관은 간 수치를 높이는 독이 될 수 있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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