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개원 117주년 기념식 개최

- 임직원 300여 명 참석해 지역 거점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도약 다짐 -

작성일 : 2026-02-05 11:16 수정일 : 2026-02-05 12:04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개원 117주년을 맞아 지역 보건의료의 중추 기관으로 걸어온 발자취를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본관 지하 1층 모홀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1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병원의 역사를 기리고 중증 및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직원 표창, 정년퇴임 인사, 병원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우수 및 모범직원 18명을 비롯해 10년에서 30년 이상 장기근속자 221명, 협력업체 우수직원 1명, 모범 자원봉사자 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우수전공의에 대한 시상도 이어져 최우수 논문상을 받은 피부과 강태 전공의를 포함해 영상의학과 조형륜, 치과보철과 지민주, 피부과 이건종, 재활의학과 왕어진, 정형외과 지웅 전공의가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양종철 전북대학교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117년간 지역민의 건강을 지켜온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중증 및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전준호 기자 hc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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