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취약계층 임산부 위한 ‘행복한 맘, 건강한 출산’ 통합 지원

- 임신부터 출산·육아까지 맞춤 지원…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5명 선정 -

작성일 : 2026-02-06 10:19 수정일 : 2026-02-06 11:0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부터 출산·육아 준비까지 통합 지원하는 ‘행복한 맘, 건강한 출산’ 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부모·가족 서비스의 일환으로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행복한 맘, 건강한 출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적인 산전·산후 관리와 예비 부모 교육, 신생아 돌봄 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 드림스타트에 따르면,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임산부 5명을 집중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운영된다. 특히 완주군 이서면 소재 출산 육아용품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동화(대표 송종필)와 협약을 체결하여 임산부 1인당 34만 원 상당의 출산 육아용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양육 준비를 돕는다.

완주군은 대상자 선정 단계부터 산전·산후 검진 연계, 예비 부모 교육, 임산부 건강관리 교육,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단계별 맞춤형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유진 완주군 아동친화과장은 “임신과 출산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소중한 과정”이라며 “취약계층 임산부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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