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13일 보건소 방문 접수… 갱년기·관절·중풍 예방 등 3개 과정 운영 -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연령별 특성과 건강 수준을 반영한 생애 주기별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상반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갱년기 증상 완화, 노인성 골관절 질환 예방, 중풍 및 심뇌혈관 질환 관리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익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중년 여성을 위한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 과정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스트레스 자가 검사 및 정신 건강 관리를 병행한다.
또한 ‘한방으로 관절 튼튼’과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 교실’은 기공체조와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노년기 질환 예방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다. 이 외에도 웃음치료, 원예치료, 발 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보건소 2층 한방진단실을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방진단실(063-859-493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