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초등학생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아토피 예방 교실’ 운영

- 겨울방학 맞은 아동 대상 올바른 칫솔질 및 알레르기 질환 관리 교육 실시 -

작성일 : 2026-02-09 14:12 수정일 : 2026-02-09 15:0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완주군보건소는 지난 4일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아토피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구강 위생 관리와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보건소에 따르면, 교육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북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OX 퀴즈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명란 완주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아동·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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