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권사, 집사 직분 임명식 병행
호남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한 전주시 완산동 용머리 고개에 위치한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바울교회(담임목사 신현모)에서는 지난 일요일인 4월 24일 오후 4시에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새롭게 임직자를 임명하였다.
새로 임명된 직분자들은 장로 장립 3명, 원로장로 추대 3명, 명예장로 추대 3명, 권사 취임 70명, 명예권사 6명, 집사 32명 등 백여 명에 이르렀다.
이날 임직식에는 원팔연 원로목사님을 비롯하여 전북기독교 연합회장, 전주시 기독교연합회장을 비롯한 지방회 임원 목사님들 1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 순서에 따라 기도와 축사와 권면과 격려사를 하였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인 지형은 목사님은 영상을 통하여 격려사를 하기도 하였다.
이날 설교를 맡은 지방회장 서성일 믿음의 교회 목사님은 바울교회가 40년 만에 이와 같이 급성장한 것은 원팔연 원로 목사님과 신현모 담임 목사님, 그리고 바울교회 성도님들의 끊임없는 기도의 소산이라 평하고 임직을 맡은 직분자들은 바울이 세상의 모든 명예와 영화를 배설물로 여겼듯이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신앙의 길을 나아갈 것을 부탁하였다.
이날 새로 장로로 임명 받은 사람은 이기용 장로, 정정모 장로, 김효성 장로 3명이었는데 이들은 안수 위원들로부터 장로 안수를 받고 장로로서의 사명에 임하게 된다. 그동안 바울교회에서 18년 이상 장로로 헌신 봉사하여 원로장로로 임명받은 사람은 온광열 장로, 홍성식 장로, 유영준 장로 3명이며 명예장로로 임명 받은 사람은 송태신 장로, 조현채 장로, 윤주환 장로였다.
이날 권사 취임을 받은 권사들은 강미경 등 70명이었으며 명예권사는 6명이었다. 그리고 집사 32명에게도 안수를 하여 안수집사가 됐다.

이날 바울교회 성전에는 수많은 성도들과 축하객들이 몰려와서 축하를 하고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였으며 교회 측에서도 참가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하여 주었다.
현재 바울 교회는 성도가 1만 명을 넘어서는 큰 교회로 성장하였으며 명실공히 호남 제일의 교회가 되었다. 바울교회는 ‘세계는 바울의 교구“라는 구호를 내걸고 구역예배 명칭도 각국의 나라 이름과 도시 이름으로 정하고 선교에 힘쓴 결과 선교하는 교회로 소문나게 되었다.
금년 2022년에는 표어를 ”세상을 품는 바울교회”로 정하고 공동체를 품는 바울교회, 다음 세대를 품는 바울 교회, 이웃과 열방을 품는 바울교회를 위하여 온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하고 있다.
바울교회는 1982년 8월 29일, 완산동 다락방에서 7명의 집사들이 모여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다. 이후에 최병탁 목사님을 초빙하여 예배를 드리다가 원팔연 목사님이 담임 목사로 온 이후 급격히 발전하여 현재의 위치로 옮겨 성도 1만 명 시대를 열었다.
바울교회는 초창기부터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많은 해외 선교사들을 파견하였는데 사우디아라비아에 첫 선교사를 파견한 이래 우간다, 필리핀, 러시아, 네팔, 중국, 케냐 등 40여 개 나라에 150여 명의 선교사를 파견하고 있으며 해외 선교 89곳, 국내 선교 34곳, 기관 선교 22곳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임직 감사 예배를 드리게 된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바울교회 신현모 담임 목사님은 바울교회가 이만큼 성장한 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는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 봉사해온 성도님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기도였다고 평하였다.
오늘 임직을 받은 임직자들은 그동안 쌓아온 믿음 생활의 기반 위에 새로운 각오로 믿음 생활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