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독감) 증삼과 치료 및 예방법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명백히 달라, 다른 바이러스에 의해 더 심한 증상 발생

작성일 : 2026-02-12 14:58 수정일 : 2026-02-12 20:15 작성자 : 이상희 기자

인플루엔자(독감)는 인플루엔자 방러스 중 하나가 폐와 기도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성 감염이다.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기침 또는 재채기로 나온 분비물들을 흡입하거나 감염된 사람의 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할 때 확산된다. 인플루엔자는 흔히 오한으로 시작되며, 발열, 근육통, 두통, 인후통, 기침, 콧물 및 전신의 통증을 동반한다.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명백하게 다르다. 인플루엔자는 다른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고 더 심한 증상들이 발생한다. 또한 인플루엔자는 기도 내 더 깊은 아래 세포들까지 영향을 끼친다.

∎ 인플루엔자 유형 및 계통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에는 ,A형, B형, C형 의 세가지 종류가 있다. A형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내에는 많은 다양한 계통이 있지만 모두 유사한 질병을 일으킨다. 여러 다른 계통은 주기적인 계절성 독감 발생을 유발한다. C형은 일반적인 인플루엔자 질환을 일으키지 않는다.

 

A형이 대부분의 인플루엔자 사례(전형적인 계절에 보통 70% 이상)를 유발하며, 나머지의 대부분은 B형이 원인입니다. C형 인플루엔자는 발생 빈도가 떨어지며, 주로 소아에서 발생한다

 

∎ 인플루엔자 증상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지 1~4일 후에 증상이 시작되며 갑자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오한이나 한기를 느끼는 것이 보통 첫 번째 징후다. 발열은 일반적으로 처음 며칠간 지속되며 때로 102~103°F(약 39°C)까지 올라간다.

급격한 쇠약감과 피로를 느끼며, 몸 전체 특히 등과 다리에 아픔 및 통증을 느낀다. 두통이 심하고, 보통 눈 주변 및 뒤쪽 통증이 동반되며 밝은 빛은 두통을 악화시킬 수 있다.

 

피부, 특히 얼굴의 피부는 열이 오르며 붉어진다. 입 및 목구멍은 붉어지고, 눈은 촉촉해지며, 흰자위에 핏발이 설 수(충혈) 있다. 사람들과 특히 아이들은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며칠 또는 몇 주간 후각을 느끼지 못하고, 드물게 후각을 영구적으로 잃을 수 있다.

 

대부분의 증상은 2~3일 후에 가라앉지만 때로 발열은 최대 5일까지 지속된다. 기침, 쇠약, 발한 및 피로는 수일간 또는 경우에 따라 몇 주간 지속될 수도 있다. 미한 기도 자극 또는 약한 천명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6~8주 정도 소요된다.

 

∎ 인플루엔자의 합병증

 

► 폐렴

바이러스성 폐렴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자체가 폐 안으로 퍼져 감염되는 것이다 기침, 호흡 곤란, 발열 지속 또는 재발, 때때로 가래 피 또는 고름이 섞여 나오는 증상이 나타난다.

인플루엔자로 인한 합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은 군은 만 5세 미만의 소아. 만 2세 미만의 소아와 만 65세 이상의 성인, 만성 의학적 질환(특히 당뇨병 및 심장, 폐, 신장, 간 또는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 있는 경우 특히 높다.

 

∎ 인플루엔자 진단

호흡기 분비물 검체에 대한 검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혈액 검사는 환자가 감염으로 인해 얼마나 아픈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의사가 폐렴이 발생한 것으로 의심하는 경우, 흉부 X-레이를 촬영하고 손가락에 부착한 센서(맥박 산소측정기)로 혈액 내의 산소 수치를 측정한다.

 

∎ 인플루엔자 치료

► 휴식 및 충분한 수분

인플루엔자에 대한 주요 치료법은 충분히 쉬고, 물을 많이 마시고, 과로를 피하는 이다.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온 뒤 24~48시간 후부터 정상 활동을 재개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복하는 데 몇 일 더 걸린다.

► 코 막힘 완화제와 같이 감기에 대해 제시된 다른 치료 방법들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항바이러스제(오셀타미비르, 자나미비르, 발록사비르 마르복실, 페라미비르)는 인플루엔자 환자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 약물들은 증상이 시작된 후 첫 날이나 둘째 날 안에 복용하는 경우에만 효과가 있다.

 

∎ 인플루엔자 예방

매년 인플루엔자 백신 투여를 받는 것이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생후 6개월 이상의 모두 매년 백신을 투여(드물게 예외)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보통 서너 가지 계통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차단한다. 인플루엔자 발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계통은 매년 변하기 대문에 매년 바이러스의 변화에 발맞추어 다른 백신이 개발된다.

 

백신의 H 및 N 단백질이 현재 유행병을 유발하는 인플루엔자 계통과 일치할 때, 백신은 건강한 성인들의 감염률을 70~90% 감소시킨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면역체계가 약화되기에,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은 만 65세 이상용으로 특별히 설계되어 고용량 백신은 노인들에게서 보다 강한 면역 반응을 자극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COVID-19 백신과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 항바이러스제

백신 투여가 선호되는 예방법이긴 하지만, 특정한 사람들에게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몇 가지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발병 동안, 항바이러스제는 백신이 효력을 발휘하기까지는 2주가 걸리기 때문에 이전 2주 이내에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투여한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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