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5·6세 유아 대상 연령별 맞춤형 수업… 발레 바 활용한 기초 훈련 병행 -

순창군이 문화·예술 교육 기회가 적은 지역 유아들의 올바른 신체 성장을 돕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 맞춤형 유아 발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관내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3월 9일부터 5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유아 발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춘 발레 기본 동작과 리듬감 향상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발레 바(Bar)를 활용한 기초 신체 훈련을 통해 아이들의 바른 자세 교정을 도울 계획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수업은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총 4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령별로 반을 나누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지도가 이루어지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운영 방향에 반영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네이버 카페 ‘순창군해피니스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마감된다.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순창군 보건의료원(063-650-5232)으로 연락하면 된다.
온기곤 순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다양한 예술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유아들에게 발레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