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워치·앱 활용한 24주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군산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군산시보건소는 오는 2월 19일부터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를 연동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1:1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참여 대상은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만 19세 이상의 군산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다만, 이미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자, 그리고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24주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사업 기간 중 총 3회의 방문 건강검진을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건강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며, 성실하게 참여한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및 상담 예약은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063-454-5825~6)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 습관을 교정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서비스”라며,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