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아동보호 ‘앞장’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에 4,000만원 기부

작성일 : 2022-05-02 15:00 수정일 : 2022-05-02 15:58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호성 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은 2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앞두고 ‘세이브더칠드런’과 ‘월드비전’에 총 4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전해진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과 월드비전을 통해 학대와 방임, 빈곤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웅 이사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기부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날이 한시라도 빨리 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전주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매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응원해주시는 최정웅 이사장님과 전주병원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마음껏 꿈을 펼치는 전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은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과 의료지원 협약을 통해 질환 구분 없이 만 18세 미만의 저소득층 아동에 대해 검사, 외래, 입원, 수술 등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전북 최초로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되는 등 국내 아동보호 사업에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국내 아동보호사업에 1억 원 이상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임직원 자체적으로 영경후원회를 결성하고 아동과 노인, 이주여성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전준호 기자 nuzzle1229@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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