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사는 법

작성일 : 2022-05-04 13:10 수정일 : 2022-05-04 17:23 작성자 : 박성범 기자

[100세 시대]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83.3세로 나타났다. 하지만 건강 수명은 약 65세 정도 밖엔 되지 않는다고 한다. 18년 정도는 병원이나 타인에게 도움을 받으면 살아간다는 의미이다.

평균 수명은 점점 길어져 이제는 100세 어르신들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마주할 수 있지만 건강하지 않은 상태로 오래 산다는 것은 본인이나 주변에게 너무나 힘든 일이 아닐까 그래서 오늘은 평상시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지 건강한 노년을 위한 생활 수칙에 대해 같이 알아보자.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해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 지나치게 좇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모든 것이 넘치는 과잉 시대인 요즘, 노년기 건강을 챙기려면 평소 소식하고, 운동을 기본적으로 챙겨야 한다.

특히 육체적ㆍ정신적ㆍ사회적 건강이 균형을 이뤄야 온전하게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초고령 시대를 앞두고 노년기 건강 수명을 지킬 수 있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몇 가지를 알아보자


1. 영양 만점 식사가 건강 씨앗


 

한 노인전문 의사는 ‘건강의 출발은 먹는 것에서 시작한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먹는 것이 건강에 차지하는 비율은 높다.

최근 다양한 미디어에서 먹거리 관련 프로그램을 쏟아내며 건강과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건강에 좋은 특정한 음식이 있고, 그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건강에 실질적인 ‘벼락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아무리 영양이 풍부한 음식도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이 좋은 것이다.

특히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균형 있게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설탕과 지방으로 범벅된 고칼로리 인스턴트 식품의 소비를 줄여야 한다.

시니어를 위한 특별한 식습관이 있다기보다 과거 어르신들의 기본 밥상이 오히려 요즘 언급하는 ‘좋은 식단, 좋은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동양 문화권의 음식은 채식 중심의 다양한 산나물과 된장‧김치 등 발효 음식들이 많아서 건강식으로 많이 추천되는 음식이다.




2. 마음이 먼저~ 마음 건강부터 챙기자

1)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말자

현대 사회는 과도한 스트레스의 사회라고 한다. 인간이 살면서 하는 걱정 중에 80%는 아무 의미 없는 걱정이라 한다. 내 힘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 걱정해도 아무런 해결책이 없이 것이 대부분이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차라리 신경 쓰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팁이다.


 


 

2) 사회적 건강을 만들어 주는 공동체 사회생활을 하자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서로 기댈 수 있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안정감을 느낀다. 스트레스를 피하려 너무 혼자 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면 쉽게 우울해질 수 있고 자칫 우울감에 빠져나오지 못해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한 자극은 뇌를 활성화하여 오래도록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는데 필수라고 하니 혼자 오랜 시간을 보내지 말자.

 


 


3)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자

인간관계와 연결된 정신건강으로 어쩔 수 없이 가장 가깝고 가장 오래 같이 지낸 가족이 인간의 정신적인 안정에 가장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래서 가족이 제일 소중하다고 한다. 그러니 무엇보다 가족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행복한 삶을 이루자



 


3. 몸 건강은 평상시 생활습관으로

현대인들의 신체활동은 사회적 인프라와 기술의 발달로 급감하여 그 덕에 비만이 사회적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됐다. 하루 30분 정도만 꾸준히 해줘도 몸 전체의 근육을 활성화하여 적절한 에너지 소비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몸 건강을 좀 더 챙기려면 집 또는 주변에서 손쉽게 꾸준히 할 수 있는 과도하지 않은 운동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젊을 때부터 걷기, 계단 오르기, 스쿼트 등을 지속하면서 하체 근육을 단련하면 노년에도 잘 걸을 수 있고, 활동량이 유지되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박성범 기자 psb04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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