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9일까지 청목미술관에서 그간 학업 수행 중 제작한 30여 작품 전시

청목미술관에서는 5월 3일부터 9일까지 『소진영 박사학위 청구전』이 열리고 있다.
소진영 작가는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학사, 전주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한지문화산업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군산대학교 조형예술디자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재원으로 전북 미술을 한 단계 발전시킬 훌륭한 인재다.
이번 전시작품은 한국의 대표적인 미술과 서예재료인 한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한지 성형물과 닥섬유 조성기법 활용 및 한국화 작업을 기반으로 하는 혼합매체 작품 30여점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가 그동안 걸어왔던 학부에서 박사과정까지 작업의 결정체로 조각, 한지, 회화, 빛, 색을 융복합한 결과물로 회화, 조각, 공예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각 영역을 확장하는 작업으로 시각 예술적 구현에 주력한 작가의 독창성이 크게 돋보인다.
작가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조형(造形)한 한지 성형물(成形物), 회화, 닥섬유 캐스팅 등 신선한 작업이 시선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