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염증 잡아주는 효능 탁월한 기름 삼종 세트

기름이 원인이 되어 생긴 염증 기름으로 다스리기

작성일 : 2022-05-10 15:13 수정일 : 2022-05-11 09:18 작성자 : 이상희 기자

복잡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공통적인 건강의 적신호는 온 몸 여기저기 쌓인 만성 염증에서 오는 만성피로가 아닐까 한다.

이유 없이 몸이 무겁고 여기저기 콕콕 쑤시고 아픈 것, 특별한 병증이 아닌데 수시로 몸에 붓기가 있는 것, 류마티스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혈관이 막히고 안 좋은 것 등은 말할 것도 없고 고지혈증 당뇨병 등 모두 만성염증에 해당 된다.

 

눈에 다래끼가 났을 때 치킨 같은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으면 더욱 도드라진다거나 아토피부염이 있는데 닭고기 돼지고기 등을 먹으면 염증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나쁜 기름은 몸에 염증을 유발하는 주원인이 된다.

 

두드러기 환자가 게장, 젓갈 종류의 음식을 먹으면 두드러기가 심해지는 것도 생선류에도 기름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흰 살 생선 중 기름이 제일 없는 것은 명태 정도이고 나머지 생선들은 찌개나 구이 등을 해보면 기름기가 매우 많은 것 을 알 수 있다.

쇠고기나 돼지고기의 살코기에는 단백질이 많이 있지만 아라키돈산이라는 알러지 유발 물질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건강을 위해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겠지만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기름성분을 다량으로 섭취하게 된다. 보통 대부분의 염증은 나쁜 기름 성분 때문에 생기는데 이렇게 생긴 염증을 좋은 기름으로 치료하는 것이 만성 염증을 가장 효과적으로 손쉽게 다스릴 수 있는 건강요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현대인의 건강에 가장 큰 적이라 할 수 있는 만성 염증을 다스리는 기름 삼 종 세트가 있다고 하여 알아보았다.

 

오메가3

심혈관 질환이 없는 에스키모인들을 역학조사 하다가 찾아낸 성분으로 에스키모인들은 심해에서 잡은 생선을 익히지 않고 날 것으로 먹는데 이 생선들에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다.

 

오메가 3의 대표적인 효능은 염증을 치료하고 피를 맑게 하고 잘 돌게 해 주는 것이다. 시중에 나온 지 30년이 넘도록 유행을 타지 않고 널리 애용 되는 몇 안되는 건강식품 중 하나로 건강보험 공단에서 필수 영양 식품으로 지정하여 처방으로 보험 적용이 된다. 그런데 보험이 적용되는 제품은 rTG오메가3는 아다. 의약품으로 인정받은 만큼 효과가 입증된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오메가3는 rTG제품이 함량과 흡수율이 가장 높다. EPA와 DHA함량이 성분 함량 90%이상인 제품이라야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예방차원에서 먹는다면 하루 한 알 정도면 충분하고 염증이 많거나 가족력으로 심혈관 질환 또는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2~3개세 알까지도 먹어도 무방하다고 한다.

 

감마리놀렌산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 지방산의 일종으로 식물에서 추출한 기름인데 불포화지방산으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이다. 오메3지방산은 염증을 줄이고 심장병이나 관절염 같은 만성적인 질병의 예방에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반면 오메가 6지방산은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혈전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나쁜 것 만은 아니다. 염증은 우리 몸이 감염을 막고 건강을 유지하는 면역작용이다. 단 오메가6와 오메가3 비율이 1:4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리놀렌산의 대사 결과인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 지방산이면서도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이 염증을 줄이고 뇌기능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아토피 피부염, 여성 질염, 위장병 등에 많이 쓰이고 당뇨성 신경병증 증상, 류머티스성 관절염 증상,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우울증 개선 등 정서적 안정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마리놀레산은 여러 식물성 종자유에 들어 있는데 대표적인 기름으로 달마이꽃 종자유, 블랙커런트 종자유, 보라지 종자유 등이 있다. 무색, 무미, 무취 기름으로 위장이 매우 약한 경우 캡슐을 씹어서 기름 성분만 먹고 껍질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레시친

대두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의 두 가지 기름에 추가해서 같이 쓰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고지혈증의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된다.

 

대두에 많이 들어 있는 인지질 성분은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함유하고 있어 뇌기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 3도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 발달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좋은기름 성분이 신경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보고되어 있다.

 

고지혈증 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기억력이 현저하게 감퇴 한다고 한다. 약에 의존하기보다 체중 조절과 기름 3종 세트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만성 염증을 다스리는 현명한 건강 법이 될 수 있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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