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동안 개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무주군이 관내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한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오는 16일부터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군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문가 팀5명(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건강습관 실시간 모니터링과 개인별 맞춤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무주군 거주자 및 직장인으로 ▲혈압(수축기 130 mmhg, 이완기 85 mmhg 이상) ▲공복혈당(100mg/dl 이상) ▲허리둘레(남 90cm, 여 85cm 이상) ▲중성지방(150mg/dl 이상) ▲ HDL-콜레스테롤(남 40mg/dl, 여 50mg/dl 미만) 중 건강위험 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사람을 우선 선정한다.
단, 이미 고혈압 · 당뇨 ·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중인 대상자는 제외된다.
사전 건강검진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간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팀의 개별 맞춤 건강관리서비스(인바디측정, 혈액검사, 영양상담 등)와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제공받게 되며, 우수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무주군민들께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군민 스스로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무주군민의 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