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워크온 앱'으로 참여…하루 최대 8,000보 인정
익산시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10만 보 걷기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
익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오는 21일까지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되며,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는 건강 수칙을 생활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간 내 총 10만 보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무리한 운동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8,000보로 제한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설치 후 '익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 후 목표를 달성하면 반드시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 참여가 완료된다.
익산시는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새로운 주제의 걷기 행사를 이어가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신체활동"이라며 "이번 행사가 음주나 과식 같은 건강 위해 요인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