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상예방·가사지원·영양더하기 등 6개 분야 서비스 수행 파트너 발굴 -

전주시가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당당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완성도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시작되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서비스를 함께 수행할 전문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보건의료, 돌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낙상예방작업치료 ▲가사 지원 ▲대청소 및 방역 ▲영양더하기사업 ▲스마트돌봄플랫폼 운영 ▲통합돌봄 거점공간 운영사업 등 총 6개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전주시청 별관 3층 노인복지과를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상세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시범사업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관련 역량을 쌓아왔다. 이번 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키워 전주형 통합돌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전주시는 ‘정든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돌봄은 더 촘촘하게’라는 비전을 가지고 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라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역량 있는 서비스 수행기관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