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한 달간 공익직불제·농민수당 등 각종 지원책 집중 홍보 및 접수 -

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돕고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보따리를 푼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3월 한 달 동안 농가 소득 향상과 복지 혜택 제공을 위해 각종 농업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 및 중점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운영은 농업인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전략작물 직불제는 품목별 일정에 따라 4~5월까지 농지소재지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내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60만 원을 지원하는 ‘농민 공익수당’도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농업 현장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시는 농업용 중소형 관정과 이양기, 관리기 등 농기계 지원 대상자를 선정 완료했으며, 특히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작물 재해보험 등 3대 보험료의 80~90%를 지원해 농업인의 자부담을 10~20% 수준으로 대폭 낮췄다.
이외에도 시는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및 특수건강검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업을 통해 농촌 활력을 도모하고 유능한 청년들의 유입을 장려할 계획이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소득과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