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운영... 맞춤형 건강관리

-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작성일 : 2022-05-23 16:06 수정일 : 2022-05-23 16:4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고창군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한다.


고창군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한다.

고창군보건소는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 주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과 ICT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의 건강서비스다. 건강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에게 6개월간(6~11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고창군 거주자가 해당된다. 단,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전문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스마트워치 형태의 활동량계와 연계된 모바일앱을 통해 개인맞춤형 신체활동 관리, 식습관 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초기, 중간, 최종으로 총 3번의 검사(혈액검사 및 신체계측, 건강상담)를 통해 각 결과를 비교 후 대상자의 행태개선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군 관계자는 “전문화된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받고, 스스로 건강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라며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이환율 감소와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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