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원광대 학생과 교직원 대상 ‘행복온도 올리기 캠페인’ 실시

-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조기 발굴 -

작성일 : 2022-05-26 10:18 수정일 : 2022-05-26 11:0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원광대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행복온도 올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익산시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원광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온도 올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익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과 개선을 위해 원광대 학생지원관 앞 광장에서 행복온도 올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트레스 지수 검사와 정신건강 검사, 상담 등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를 가진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고 신속한 개입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신건강검사 외에도 정신건강 OX 퀴즈, 룰렛 돌리기, 마음도움 프로그램, 가상 음주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배너를 활용해 정신건강 거리 조성 홍보, 정신건강 상담 안내(1577-0199)를 함께 시행했다.

장승호 센터장은 “원광대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개선을 통한 편견 해소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로 문의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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