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24일 암 예방주간 운영… 전통시장·복지관 등 찾아가는 현장 홍보 전개 -
군산시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시켜 지역사회의 암 발생률을 낮추는 선제적 보건 행정에 나선다.
군산시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암 예방주간인 오는 24일까지 보건소 방문객과 전통시장, 복지관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 참여 및 암 예방 수칙 실천 홍보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검진 수요가 집중되는 연말을 피해 상반기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을 찾아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암 예방 10대 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가 가능하다는 ‘3-2-1’의 의미를 담은 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주력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검진 대상 시민들께서는 상반기에 미리 국가 암 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 암 검진 및 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가족건강계(063-454-585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