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토리 61 행복과 성공은 생각의 길에 따라 정해져 있다
불안을 이기려면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사고를 버리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갖어야 한다. 미래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도전하는 자의 몫이다.
◇희망봉
희망봉에는 이런 사연이 얽혀 있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을 '폭풍의 기슭'이라고 불렀다. 그곳은 누구도 가까이 할 수 없을 만큼 물결이 흉흉한 바다였다.
15세기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가 도전하여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그 후 그곳 이름을 '희망봉'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바스코 다 가마가 지나고 보니 그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잔잔한 인도양과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져 있었다.
사람들이 그렇게 두려워하던 ‘폭풍의 기슭’이 두려움의 벽을 넘고보니 ‘희망봉'으로 보이게 된 것이다.
이런 일은 우리가 겪는 고난이나 역경 속에서도 그대로 진실이 되어 나타난다.
◇불안을 이기는 법
사례1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으로 말미암아 죽은 미국 청년의 수가 30만명이었다. 그런데 아들과 남편을 일선에 내보내고 근심과 염려와 불안에 빠져 심장병으로 죽은 미국 시민들이 100만 명을 넘었다.
총탄이 사람을 꿰뚫어 죽인 수보다 불안과 공포가 죽인 사람의 수가 훨씬 많았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사람들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것 중에 40%는 지나간 과거에 대한 것이며, 50%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것이며, 10% 만이 현재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지구상 인구의 절반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 때문에 잠 못 이루다가 심장병으로 죽는 경우가 다반사다.
사례2
엄청난 불안이 엄습할 때마다 믿음과 기도로 버틴 사람이 미국의 유명한 대통령 링컨이었다. 워싱턴에 가면 링컨이 애용하던 성경이 보관되어 있다.
그런데 그 성경 속에, 손때에 이겨져 눌린 자국이 있다. 여러 번 같은 구절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생긴 자국이다.
링컨은 남북전쟁 등 평생에 걸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살았다.
그는 손자국이 나도록 같은 시편 구절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노예제도 폐지라는 위업을 이루었던 것이다.
보는 눈에 따라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은 그곳의 상황이 가능성 0%로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은 같은 그 상황이 가능성 100%로 보이게 되어 있다.
이것은 모순이 아니다.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가 아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이것은 진실이다.
◇말의 힘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었다.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에밀 쿠에 박사는 반복적인 말의 효과를 이용해 자기 혁신 분야에서 큰 진전을 이루었다.
그는 환자들에게 “나는 매일 어떤 방식으로든 점점 더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을 반복하게 했다. 단순한 이 방법은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놀라운 효과를 거두었다.
회복 촉진제를 연구하던 독일 의사인 요하네스 슐츠 박사는 더 큰 진전을 보였다.
그는 우선 환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편안한 상태에 놓이게 하였다. 그런 다음에 스스로 긍정적인 메시지들을 말로 표현하고 시각화하도록 격려하였다. 그러자 환자의 잠재의식으로 곧바로 전달되어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을 주었다.
지혜의 명언은 내면의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된다. 마음을 담아 낭독하면 에너지가 생긴다. 명언 낭독은 난관을 뚫게 해주고 두려움을 이기게 한다. 또한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고 마음을 다스리게 한다.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글을 낭독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행복과 성공은 생각의 길에 따라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