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 치매걱정은 치매예방이 최선 -

작성일 : 2022-06-07 10:55 수정일 : 2022-06-07 11:4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남원시가 치매 발병을 예방하고 시민중심 편의성 제공까지 고려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운영장소는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선정된 천거14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왕정동 8~10통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으로는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 등을 교육하고 일상으로 복귀 후 첫 대면 교육인 만큼 심리와 정서적인 부분까지 고려하여 꽃 공예교실도 편성·운영한다.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잘못된 인식으로 인한 치매위험 발생 요인을 줄이고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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