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암검진 수검률 제고 및 찾아가는 출장 검진 등 적극 행정 성과 인정 -
순창군이 체계적인 암 관리 시스템 구축과 선제적인 건강검진 독려를 통해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을 돕고 보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 내 암 관리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암관리 및 건강검진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률과 암 예방 홍보 실적,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순창군은 2021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매년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보건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전담 인력을 통한 1대1 맞춤형 전화 안내와 캠페인을 상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협업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검진’을 운영함으로써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검진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군은 국가 암 검진 외에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폐암과 전립선암에 대한 군민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암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병행해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정책 추진은 지역 내 암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암은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맞춤형 사업 추진을 통해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