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레저 전문기업 ㈜조이와 손잡고 해양레저 단지 ‘오션팔레트’ 6월 개장

- ‘아마존 아쿠아파크’ 완주·당진 운영사 ㈜조이(대표 박진상) 위탁 운영 계약 체결 -

작성일 : 2026-03-26 09:26 수정일 : 2026-03-26 10:1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오션팔레트 조감도


군산시가 완주와 당진에서 대규모 물놀이 시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레저 전문 기업 ㈜조이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 거점인 ‘군산 오션팔레트’를 본격 가동한다.

군산시는 해양레저 체험과 휴양 기능이 결합된 복합 관광 인프라인 ‘군산 오션팔레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조이(대표 박진상)와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 19일 정식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이는 완주와 당진에서 ‘아마존 아쿠아파크’를 운영하며 차별화된 레저 콘텐츠와 안전 관리 능력을 입증한 전문 기업이다.

시는 ㈜조이의 검증된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정식 운영 체계에 돌입한다. 오션팔레트 내 인공파도풀, 실내서핑장, 잠수풀 등 핵심 체험 시설은 5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개장 전까지 철저한 시운전과 운영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션팔레트는 단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해양 레저를 즐기며 캠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서해의 낙조와 갈대밭 등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이만의 다이내믹한 레저 프로그램이 더해져 고군산군도 관광권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션팔레트 항공사진


권은경 군산시 교통항만수산국장은 “오션팔레트는 해양레저체험을 중심으로 한 군산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개장 전까지 철저한 시운전과 안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양레저체험 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진상 ㈜조이 대표는 “완주와 당진에서 쌓아온 아쿠아파크 운영 노하우를 군산 오션팔레트에 집약시켜, 단순한 물놀이 시설을 넘어 가족과 연인들이 사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고품격 해양레저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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