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선인성운동본부 제1대, 2대 이사장 이‧취임식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육성을 위한 자원봉사단체

작성일 : 2022-06-11 08:09 수정일 : 2022-06-13 08:52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인성을 심어주고 올곧은 국가의 동량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일하고 있는 사회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일일선인성운동본부(이사장 곽인숙)에서는 2022년 6월 10일(금) 오후 7시, 전주 라마다 호텔 피렌체 홀에서 일일선인성운동본부 임원들과 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대, 2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일일선인성운동본부를 창립하여 지금까지 이끌어 온 이상익 전 이사장과 앞으로 새롭게 일일선인성운동본부를 이끌어갈 곽인숙 신임 이사장과의 이‧취임식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석별과 만남이라기보다는 다시 만남의 장을 여는 출발선상의 행사로 열렸다.

 

이번 일일선인성운동본부 이사장 이‧취임식은 외부의 내빈을 일절 초대하지 않고 일일선인성운동본부 임원들과 지부 임원들만 참석했으며 이는 내부 결속이 먼저라는 신임 이사장의 의도에 따른 것이라 하였다.

 

이임 인사에 임한 이상익 전 이사장은 이임사라기보다는 새 이사장님과 임원 및 지부장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많은 단체들 중에서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을 위한 유일한 단체인 일일선인성운동본부를 위해 함께 일해 온 임원과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일일선인성운동본부가 새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의 힘에 의하여 더욱 발전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하였다.

 

전임 이사장과 신임 이사장의 일일선인성운동본부 기 전달식

 

일일선인성운동본부의  기 전달식을 마친 후 곽인숙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 임하여 그동안 10년이 넘은 긴 세월을 오로지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정착을 위해 온 힘을 다 쏟으신 이상익 전 이사장님과 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분들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다짐하기도 하였다.

신임 이사장으로서 소신도 밝혔는데 먼저 일일선인성운동본부의 조직 확대와 회원 증강에 힘쓰고 일일선인성운동본부의 근간이라 볼 수 있는 일일선 행복동산(기록장) 보급운동을 확산하며 이를 위하여 내부 조직 근력 강화와 도교육청을 비롯한 교육기관과 사회단체, 그리고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운동으로 추진해나가겠으며 10년 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논술대회와 모범어린이 표창, 인성교육 강의, 일일선의 행복 소식지 발간, 인성보감 보급, 일일선 실천학교 협약, 지원 및 협조기관과의 유대 강화, 인성의 날 운영 등의 사업을 더욱 알차고 보람 넘치는 사업으로 준비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하였다.

 

축사에 나선 민경춘 일일선협의회 회장은 우리 일일선인성운동본부가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비상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두재균 고문은 “웃어라, 모두가 웃을 것이다. 울어라, 혼자 울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하며 모든 청소년들이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일일선인성운동본부 회원 모두가 일일선 운동에 힘쓰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해주기도 하였다.

 

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신임 곽인숙 이사장은 이임하는 전 이상익 이사장과 김춘원 총괄본부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였으며 이상익 전 이사장은 그동안 함께 일해 온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기도 하였다.

 

이보다 앞서 5시부터 열린 본부임원, 지부장 워크숍에서는 각 지부별 활동에 대한 연간계획 발표가 있었는데 11개 지부장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 회원 확보를 위한 노력과 각 학교 방문을 통한 일일선 기록장 보급, 일일선의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하였다.

현재의 회원을 2배로 늘리겠다는 발표에는 힘찬 박수세례도 받았다. 특히 익산지부에서는 조직을 본부와 같게 하고 금년에 회원을 배가 시켰는데 앞으로 다시 배가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혀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오늘 참석한 지부장들은 다른 지부의 활동 사항을 참고하여 보다 활발한 활동을 하기 위한 다짐을 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일일선 청소년인성교육연구소 이용만 소장과 강일순 강의위원도 일일선인성운동본부의 운영과 발전에 대한 소견을 곁들이기도 하였다.   

 

현재 일일선인성운동본부는 전주지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고창, 부안 지부가 있는데 여기에 새롭게 결성된 완주, 임실, 진안지부가 참가함으로써 11개의 지부가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용만 기자 ym6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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