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한의약 대사증후군 관리교실 운영

- 8월 18일까지 10주간 대사증후군 고위험군 20여명 대상 진행 -

작성일 : 2022-06-17 16:57 수정일 : 2022-06-17 17:3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이 건강한 군민들의 삶을 위해 대사증후군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8일까지 10주간 ‘한의약 대사증후군 관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사증후군이란 심장질환 및 당뇨병, 뇌졸중을 비롯하여 건강 문제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5가지 위험 요소들(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고밀도지단백질 콜레스테롤 수치의 감소, 복부비만) 중 3가지 이상을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것을 뜻한다.

군은 혈압, 당뇨 등 사전검사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높은 주민 20여 명을 선발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한의약적 접근을 통한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해 한의약 사상체질별 건강관리법, 식단 및 영양관리, 밸런스워킹(건강걷기), 전신근력운동(기공체조) 등 건강인식과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건강을 되찾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바꾸고, 인식 개선을 하며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063-430-8512, 85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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