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전주지방 교회학교 하계대회가 2022년 6월 18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전주시 완산동에 있는 바울교회에서 있었다.
교회학교 하계대회는 그리기 부문과 글짓기 부문, 그리고 성경 암송대회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는데 각 부문별로 유년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이날 전주지방 하계대회는 전주지방 교회학교 회장인 김성숙 권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1부 예배와 2부 하계지방 대회, 그리고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교육부장 황정현 목사님은 교회에서 어린이들이 신앙생활을 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무엇이 달라도 다른 것이라며 예수님의 말씀과 행실을 배우고 실천하는 신앙생활을 잘해달라고 당부를 했다.
예배 순서 가운데 모범교사와 모범 어린이 표창도 있었는데 모범교사에는 태평교회 유복실 선생님이, 모범어린이에는 광염교회 김정겸 어린이가 표창을 받았다.
이어서 각 분야별로 하계대회가 시작되었다. 가장 많은 어린이가 참가한 그리기 분야는 유아부실과 유치부실에서, 글짓기는 콘서트홀에서, 성경 암송은 비전홀에서 각각 실시되었다.

이번 하계대회 주제는 “위드 예수, 다시 성결 복음으로”이었으며 여호수아 3장 5절 말씀을 중심으로 삼았다.
각 교회에서 온 어린이들은 주어진 주제에 따라 작자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하여 힘을 썼다.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들은 작품을 선정하기 위하여 고심을 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그리기 부분에는 송태신 장로, 글짓기 부문에는 아동문학가인 이용만 장로, 성경 암송에는 황해남 권사, 손경숙 권사, 김희권 안수집사가 심사를 보았다.

하계대회가 끝나고 참가한 어린이들과 다함께 즐기는 시간도 가졌는데 어린이들은 진행자의 신호에 따라 소리도 지르고 방방 뛰기도 하면서 즐거워했다.
시상식에 앞서 심사위원들의 심사 소감을 들었다. 그리기 심사를 맡은 송태신 장로는 어려운 주제를 이해하고 적용해서 그림으로 잘 나타내었으며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그림으로 나타내느라 애를 많이 썼다고 치하를 했다. 글짓기 심사를 맡은 이용만 장로는 글을 잘 쓰는 방법은 평소에 근면 성실하고 성결한 생활을 하는 것이라며 자기가 실천하고 있는 그것을 글로 쓰는 것이 글쓰기의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시상식을 가졌다.
먼저 그리기 유년부에는 대상을 바울교회 이예성 어린이가 받았으며, 금상에는 정읍교회 조승아, 은상 태평교회 강하인, 동상 광염교회 진라온, 장려상에 바울교회 조세연과 송천바울교회 전태윤이 받았다.
그리기 초등부에서는 대상에 정읍교회 황예진, 금상 바울교회 김태은, 은상 동산바울교회 최안나, 동상 태평교회 이나린, 장려상에 하리교회 이혜원과 인후동 교회 김혜윤이 받았다.
글짓기 부문에서는 유년부에서는 송천바울교회 허보승, 금상 바울교회 안효은, 은상 동전주교회 김도윤, 동상 바울교회 진현준이 상을 받았으며 초등부에서는 대상에 바울교회 안효찬, 금상 정읍교회 박민영, 은상 인후동 교회 박하민, 동상 송천바울교회 박하람이 상을 받았다.
성경암송 부문에서는 대상을 내지 못하였는데 유년부에서는 금상에 태평교회 손재형, 은상 바울교회 김혜원, 동상 태평교회 손준형, 장려상 태평교회 장하은과 태평교회 정이안이 받았다. 초등부에서는 금상 광염교회 김정겸, 은상 하리교회 김은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각 부문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으로 입상한 어린이는 2022년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되는 ‘전국 교회학교 하계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날 하계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는 빵과 우산이 선물로 주어졌다.
교회학교 하계대회는 내년에도 실시될 예정이다.
